강철병원 10월 21일 개원..."척추·관절 로봇수술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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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병원이 오는 21일 개원한다.
강철병원은 척추·관절 중점 의료기관으로 로봇 인공관절, 자가 지방 줄기세포치료, 연골판 봉합, 회전근개 봉합, 인대 재건술 등 다양한 치료를 진행한다. 특히 대학병원 수준의 최신 장비와 로봇수술기 '로사'를 도입해 기존의 일률적인 관절면 절삭이 아닌 환자 고유의 관절 움직임을 살리는 수술을 표방하고 있다.강철병원은 2~8층의 넓은 규모로 환자들을 위한 편의성이 돋보이며 무릎, 고관절, 어깨, 족부관절, 척추 등 다양한 정형외과 질환에 대한 진료와 함께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일대일 동행 서비스'와 '스마트 보증서'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일대일 동행서비스’는 환자들에게 내원, 수술 전, 수술 당일, 수술 후, 퇴원까지 전담 직원의 에스코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환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인공관절 수술에 사용된 제품과 수술 후 상태에 대한 정보를 담은 ‘스마트 보증서’를 제공하여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수현 대표원장은 “최근 인공관절 트렌드는 수술후 단순한 통증 완화만이 아니라 수술 전 무릎처럼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한 이슈다”라며 “인공관절 수술의 성패는 관절 주위 인대, 힘줄 조직들의 밸런스를 잘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기존 수술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하여 동적인 역학적 축을 기준으로 수술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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