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병원,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 공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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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소 응급의료기관 중 송파구 병원급 유일

강철병원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을 공식 개소하며 중증응급환자 대응 지정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했다. 강철병원은 정형외과 중심의 전문 진료 역량을 기반으로 신속한 외상·중증 진료 체계를 갖추고 지역 응급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강철병원 응급실은 중증 외상 및 골절 환자의 초기 분류부터 전문 치료까지 단일 병원 내에서 빠르게 진행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의 전공의 부재와 과밀화 문제로 발생해 온 진료 지연을 줄이고, 야간·휴일에도 안정적인 응급 대응이 가능해졌다.
조수현 병원장은 “응급실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중증응급환자 대응 지정병원으로서 환자가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철병원은 그 동안 소아부터 100세 환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골절ㆍ외상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폭넓은 케이스 경험은 병원의 응급 대응 수준을 높였고,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병원으로 자리잡는 기반이 됐다.
또한 병원은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하며 보호자 동행 부담을 줄이고,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 수준을 높였다. 전담 인력이 상주하는 통합 병동 시스템은 고령 환자와 외상 환자의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철병원은 인공관절 분야에서도 KA(운동학적 정렬) 기반 맞춤형 수술과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병원은 응급실 개소를 계기로 외상·중증 진료와 재활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강화해 지역 의료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조 병원장은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의료의 본질”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 누구나 믿고 찾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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